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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10 (1)
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Be Humbled 3 - 팽팽한 대결!!
shishged tengis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여전히 잠 못드는 텡기스의 밤이었다. 속도 편하지 않아 수프로 아침을 대신하고 바쁘게 태클을 셋팅하였다. 두팀으로 나누어서 BS,WJ가 가이드노르와 한팀이 되고 나와YD가 한팀이 되었다. 아래 멀어져가는 BS팀과 손인사를 하고 보트에 올랐다. 강가에서 TL에서 온 가이드와 간단한 인사를 하고 엔진 시동걸었다. 그 소리는 마치 여기까지 우리를 오게한 맹수의 포효와 같았다. 몇번의 경험으로 알게된 이 지역 가이드의 특징은 눈으로 확인하고 나름 스텔스 접근해서 공략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이드가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는 다음과 같다. 그들의 능력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단 방문하는 앵글러들이 정확이 이해하고 접근..
타이멘 낚시 여행/낚시이야기
2022. 10. 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