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The fish of a thousand casts" is calling me 1 본문
그곳에서의 욕망과 체념 사이를 들락날락했던게 벌써 1달
언젠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갈수 있기를 , 가까이 내년은 치눅부터 스틸헤드 까지 희망 해보면서 .......
배쿠버공항의 모든 트랩의 연어 스티커
귀향
전철에서 바라본 프레이저강
밴쿠버 다운타운
이번 여행의 cheif 겸 guide의 듬직한 뒷모습 ㅋ
테라스가는 비행기에서 바라본 억만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빙하
safe landing
테라스 공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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