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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What's going on - 텡기스강 첫날
아침을 먹고 물색이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본래 계획대로 타이멘의 강 텡기스로 출발했다. 텡기스로 가기위해 짐을 싸고있는 현지 스탭 내가 주로 타고 다녔던 감성으로 누르는 똥망의 승차감 푸르공 언덕에서 바라본 병풍처럼 둘러싼 장엄한 감동을 선사하는 호리돌사리닥 2시간정도..
타이멘 낚시 여행/낚시이야기
2019. 8. 27. 18:37
7 Tengis river Taimen(텡기스 타이멘) - 텡기스에서 캠프로 비바람 본격적 시작
전날 몇번 훅셑에 실패한 스팟에 들어가서 쥐떼기를 덥친 타이멘,Taimen,과 힘겨루기 전날의 아쉬움을 달래줌 ㅎ 마지막까지 바늘털이로 앙탈하다가 물 가장자리에 서있는 타이멘 마우스를 사정없이 때리는 공격성... 색채가 화려하지 않지만 미끈한 몸매와 "간결함은 지혜의 정수" 몸..
카테고리 없음
2017. 8. 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