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남 고비에 위치한 친구의 주유소 오프닝 세레모니에 갔습니다. 우선 벌써 안지 10년된 지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총 2000Km이상 차로 달렸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가는 길에 만난 가젤떼, 길을 잃어버리고 GPS이용해 가까운 마을에서 기름 넣고 가는 길, 끝없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