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텡기스 타이멘(몽골 타이멘) 2017.7 시시키드 - 일상으로 본문
차량 통행 금지 ㅠㅠ
그렇지만
넘치기 일보직전
나무다리라 차량통행 불가 였지만
세상에 안되는일이 있나요 ㅎ
건너편의 대형트럭은
통행불가
빠른길 안내 및 비온뒤 진창에 빠질 시 구해줄 붉은 차량
가이드 노로의 처남 차
겉 모습과 달리 생생하게 잘 달립니다
매연을 많이 내뿜는게 문제
지역에서 보기 드문 낙타
길가 의 이름모를 꽃
멀리 보이는 호리돌사리닥
울란 울 도착 전
고개에서 이별의 점심식사
노로 보고 싶어요
셀렝게강 다리
델거무릉,출룻,이더르,에깅골등
억만년의 시간과 이야기를 간직한
강들이 모여
또다른 모습으로 바이칼로 들어가는
셀렝게 강
처음 몽골에 왔을때 강 아래 지나가는 어마무시한 크기의 타이멘을 봤는데
슬프게도
지금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몽공의 모든 강가에서
톨을 만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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