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2007 에깅골 가을여행 - 시작 본문
여름 이진희형님, 아담스님하고 가을 에깅골 여행을 계획했다
셋다 하면하는 스타일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나는 개인적인 일때문에 북경에서 울란바토르에 먼저 도착해서 일을보고 캠프에 3일 먼저도착했다.
날씨는 9월중순이라 한낮은 따가운 햇살이 장난이 아니었다.
먼저 캠프앞 풀 머리에서 크지는 않지만 만남이 있었고 하류 다리밑 스팟에서 약 80cm조금넘어보인느것
그리고 작은것 몇마리,
레녹은 많이 만날수 있었다.
요즘은 낚시를 할기회가 거의 없어서인지 챔질속도가 늦어서 실패하는 경우가 이번 여행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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