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2007 봄 에깅골 본문
봄이오니깐 다시 몽골에 대한 생각이 스멀스멀
특히 에깅골은 산란후 아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므로 다시한번 발길을 옮겼다.
긴시간 끝에 도착하니 하루전에 내린 갑작스런 비로 완전히흙탕물... 난감 그자체
주위의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몇군데를 갔지만 상황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바로 울란바토르로 복귀후 오논강으로 방향을 바꾸게된다.
봄은 확실히 대물을 볼수있는 계절이지만 가끔씩 하늘이 도와주지않으면 쉽지않은 여행이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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