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Once upon a time at Numrug with Steelheader 1- 몽골타이멘 본문
약 15년전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에깅골에 가려고 헸지만 모든 북부지방에 쏟아진 폭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가 오지 않았던 너머럭으로 여정을 정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기차로 울란바토르 30시간 울란바토르에서 너머럭까지 2일 참 기나긴 여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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