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길을 잃고 겨우 gps덕에 마을에 도착 조그만 여관에서 자고나서 아침에 한컷.. 저,형,저 둘째 입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자녀들과 오지여행 해보시길 바랍니다. 2009년 여름 홉스굴 싸강울에 답사여행 들어가 있을때 한국에 계신 형 한테서 이메일이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사무실에 들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