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들과 보트 이동 및 낚시 중 몇 번의 그레일링을 쫒는 소란스러운 라이징 과 찰나의 입질은 있었지만 은 있었지만 잡지는 못하였다ㅠㅠ 마음이 가장 분주한 셋팅~ 예리한 눈빛들 ㅎ 어디 있더라?? 이 마우스로 어제보다 더 큰 놈을 ㅋㅋ 맨 위쪽에 계신분이 신박사님.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