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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멘 낚시 여행/낚시이야기

시시키드속으로 3

flycaster 2015. 7. 24. 17:23

 

 

앵글러들과 보트 이동 낚시 번의  그레일링을 쫒는 소란스러운 라이징 찰나의 입질은 있었지만 있었지만 잡지는 못하였다ㅠㅠ

 

 

마음이 가장 분주한 셋팅~ 예리한 눈빛들 ㅎ

어디 있더라??

이 마우스로 어제보다 더 큰 놈을 ㅋㅋ

맨 위쪽에 계신분이 신박사님. 그 자리에서 2일 후 마우스를 덥치는 입질은 5번 정도 있었고 스트리머로 끌어내면서 손맛을 즐긴다는 등 넘 여유부리다 눈 앞에서 바늘털이 당했음  

그때 그때의 물 상황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것이 어떤 낚시나 동일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놓치고 다니면서 도움을 주려는 생각이 주제 넘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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