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웨이딩슈 (1)
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올 가을 낚시준비 셋 "웨이딩 슈"
2015년 스키나 스틸헤딩 갔었다 기존 리발리웨이딩슈가 조금 불편해서 테라스 시내 플라이낚시샾에서 급하게 산 S사 웨이딩부츠 올해빼고 일년에 손꼽을 정도로 다니니 그리 많은 횟수를 신은건 아닌데 미드솔이 분리되어 메일을 보냈더니 내구년한이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사실 펠트가 많이 닳은거도 아니고 미드솔이 분리되는건 제품의 문제인데... 보통 같으면 다시는 그 회사제품 다시 안사는데 S사 웨이딩부츠는 물속에서 안정성의 담보라는 그 목적에 비교적 충실하다. 특히 몽골 최고의 타이멘 서식지인 유속이 빠르고 깊이가 최소 무릎이상의 강에서 지속적인 캐스팅이 필요할땐 안정적으로 바닥을 그랩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찾다보다 2017년말 약간의 세일가로 G4 BOA 비브람 솔을 직구했다. 보아 시스템의 내구성때..
타이멘 낚시 여행/혼자말
2018. 11. 2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