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의 욕망과 체념 사이를 들락날락했던게 벌써 1달 언젠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갈수 있기를 , 가까이 내년은 치눅부터 스틸헤드 까지 희망 해보면서 ....... 배쿠버공항의 모든 트랩의 연어 스티커 귀향 전철에서 바라본 프레이저강 밴쿠버 다운타운 이번 여행의 cheif 겸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