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러그 가을 여행2 -타이멘과의 만남

 

 

 

엘리님과 기념사진

 

 현지 가이드와 조우후 본격적인 탐색에 돌입했다.

그런데 몇번의 캐스팅후 엘리님 로드가 부숴지는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발생하였지만 다행히도 8번 SAGE XP가 스페어로 준비되어 있어서 문제없이 낚시여행을 계속할수 있었다.

 

 

 

 

 

래프팅 보트를(INCEPT사 제품) 이용해서 여러 스팟으로 쉽게 이동하였으며 사진의 친구는 패들링하는 바트러이며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는 우리여행중 가장 중요한 사람중 하나였다. 

 

 

 

 

낚시 2일차 오전 09:00경 스트리머로 훅을 바꾼후 바로 훅셑에 성공하는 엘리님.... 멋진모습

 

 

 

 

그리고 첫번째 타이멘...

 

 

곧이어서 나에게도 행운의 여신이 찿아왔다.

 

 

 

 

우리의 두번째 타이멘

사용하고있는 릴은 10번용도로 정도수님이 직접 제작해서 선물로 준 행운의  안티 리버스릴...

 

 

스텝들과 현지에서 만나 친해진 국경수비대 장교들과 함께... 이 장교들중 좌측에 있는사람은 2년후에 같은장소에서 다시만나는 기쁨을 느릴수 있었다. 

 

 릴리즈

 

 

곧이어서 우리의 세번째 훅킹..

힘겨루기가 대물임을 예상하게 하였다.

 

 

 

 역시 미터는 훨씬 넘어보였다.

 

 

 

 

 

 그리고 릴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