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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바람의 땅....몽골 가을여행 본문
안녕하세요^^
2009년 가을 몽골 사무실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 억지로 데리고온 작은 아들 그리고 한국에서 친구와 같이 9월말 자유로운 오지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그푸른하늘 국경 근처에서 본 황금빛깔의 숲,밤에 길을잃고 신세진 유목민 겔에서의 따뜻한 하룻밤,그리고 한번의 낚시..
정말로 좋은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플라이여행의 천국 이곳 몽골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드뿐 아니라 카메라도 꼭 챙기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에깅골 저희 회사 캠프 시니어 피싱 가이드
에깅골에 위치한 저희캠프를 방문한 첫눈 2009년 9월20일
9월말 헨티로의 오지여행시 동행한 둘째아들과 통역직원 차차
발지에 있는 피싱캠프 가까이 있는 국경쪽 황금숲
밤늦게 초원에서 길을잃고 유목인 겔에서 하룻밤 신세지고 바라본 아침들녘
발든브리븐 사원옆에서...
오지여행을 같이한 친구와 산정상에서 차한잔...향기가 아른 하네요...
우리가 한번씩 묶었던 여행자용 투어캠프
고기가 물을 만나듯 친구는 구경하고 잠깐 동안 만난 레녹..보통60cm정도
한자리에서 거의 일타일방일 정도로 나온 발지 레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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