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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What's going on - 조금 거친 길 for 타이멘 피싱캠프 본문
시시키드 타이멘 피싱캠프
새벽 국내선 타기 전 한컷
무릉공항에서 떨어지는 눈꺼풀을 억지로 밀어올리며 새벽3시30분 경 한 컷
비몽사몽간 도착한 몽골 홉스골 아이막에 위치한 무릉공항
두대의 랜드크루저, 짐을 싣기 위해 푸르공이 나와있었다.
오랜만의 인사를 뒤로하고 초원으로 달려나갔다.
시시키드 타이멘 피싱 베이스캠프까지는 8시간
몸에 붙어있던 짱개산 미세먼지를 털어주던 새벽 공기
한참을 가다 발테스 강가의 지나는 객을 위한 조그만 밥집을 겸한 상점에 들어갔다
2번을 다녀갈때 쫄쫄이 강이 었던 발테스
비가 왔는지 제법 수량이 되어보인다
타이멘은 없지만 그레일링은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간단한 칼국수 비슷한 음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길 아닌 길을 얼마를 달렸는지 모른다.
어느새 도착한 울란 울
울란 울 도착 전 초소에서
울란울 고개 정상에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타이멘 잡히길 4번이나 기도했다고 함 ㅋㅋ
울란울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호리돌사리닥
와일드몽골리아 타이멘 피싱 캠프 도착 전 고개에서 바라본 호리돌사리닥
도착 전 이동 중 자동분리된 범퍼
한참을 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와일드몽골리아 타이멘 베이스 캠프
바람과 함께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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