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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초원,바람 그리고 여행
2009년 봄 에깅골 2 본문
다음날 아침
전날 훅킹에 미스한 스팟부터 움직이기로 했다.
하늘이 검어지면서 해가 숨어버리자 마우스에서 팁싱킹을이용 미노우 타입으로 교체후
훅킹에 성공하였으나 랜딩에는 실패하였다.
그후 날씨가 좋아져서 마우스로 교체후 바로 훅킹하였으나 릴의 드랙조정이 좋지 않아서
랜딩에는 실패…
그다음 스팟에서도 골고루 입질이 있었으나 훅킹미스가 몇번 있었다.
하류로 이동하는데 러시라쪽에서의 화재로 연기가 자욱한데다
갑자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시작..
내일을 기약하고 철수하는데 비가 계속와서 내일을 걱정하면서 철수 하였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여전히 흐렸으나 비는 그친상태였으나 산 정상부분은 전부 눈이었다.
오늘은 레녹위주의 낚시
상류에서
오후3시경부터 날씨가 호전되면서 호퍼 패턴에 레녹의 적극적 반응
마지막 스팟에서 송님 마우스로 공략하다가 싱킹 스트리머로 바꾸면서 강력한 훅킹에 성공
1미터 정도의 타이멘 성공
뒤늦게 만나는 송님 추카추카^^ 오늘저녁은 18년산 마시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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